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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1.05.04 14:11

'폐업요정' 데프콘-솔지-초아-안영미-신봉선-김정근, 라이브커머스 현장과 뒷이야기

▲ MBC ‘폐업요정'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5월 5일 저녁 코로나19 속 폐업 위기의 사장님을 돕는 MBC ‘폐업요정'이 안방을 찾아온다.

MBC‘폐업요정’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을 돕는 신개념 커머스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2차 라이브커머스 방송시 폐업요정인 데프콘X솔지X초아X안영미X신봉선X김정근이 시청자들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기에서 막아내는 과정에서 재미와 감동을 주어 화제를 몰았다.

5월 5일에는 이대 앞 옷 가게 사장님과 남대문 가방 가게 사장님의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현장의 뜨거웠던 열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출연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사에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함께 나누며 판매 의지를 불태웠다.

안영미X신봉선X김정근 팀은 반팔 티셔츠를, 데프콘X초아X솔지 팀은 보냉백을 비롯한 피크닉 가방을 판매했다. 두 팀 모두 심폐소생 1, 2호점 사장님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재밌는 콘텐츠를 곁들여 라이브커머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이에 호응하며 빠른 속도로 판매 상품을 구입했는데, 이들이 완판 미션을 달성할 수 있는지 5월 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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