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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경ㆍ생리불순과 같은 증상이 잦다면 전문적인 검사 받아봐야
2021년 05월 03일 (월)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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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월경이란 가임기 여성이 한 달에 한 번 두꺼워졌던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혈액과 함께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월경은 여성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지표가 되어주기도 하는데, 만약 주기가 21일 이하이거나 35일 이상 늦어지는 경우, 양이 과도하게 많거나 너무 적은 경우, 월경 중이 아닌데도 출혈이 있는 경우, 수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 등 일반적이지 않은 증상들이 보인다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교대 지앤산부인과 김현미 대표원장은 “무월경과 생리 불순 등의 증상은 다양한 여성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스트레스라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생리불순의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여성질환으로는 다낭성난소증후군, 난소낭종, 자궁내막증식증 등이 있는데, 이 질환들 자체만으로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초기에 개선하지 못하고 장기간 지속된다면, 자궁내막증식증, 난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허혈성 심장질환 등 여러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증가하고, 임신 시 유산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위 질환들의 경우 생리불순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원장은 “검사 결과 질환이 발견됐다면 그에 맞는 치료가 진행되며, 단순한 생리불순의 경우에는 경구 피임약, 항안드로겐제제 투여를 통한 생리 유도 등의 방식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며, “여성 질환의 경우 체중을 5%만 감량해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의 치료 외에도 식습관∙수면 습관 개선, 주기적 운동 등을 통해 개인적인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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