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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4.30 14:47

‘보쌈’ 신현수, “액션 촬영 설레고 재미있었다”

▲ 네이버 TV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보쌈’ 신현수가 많은 액션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신현수는 액션 장면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액션을 하다가 지치기 않기 위한 체력 증진에 몰입했다”라며 “평소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액션 신이 설레고 재미있었다”라고 답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한편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오는 5월 1일(토)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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