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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X정용화, 퇴마 현장 포착... 원귀와 대립 예고
2021년 04월 28일 (수) 1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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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KBS 2TV ‘대박부동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대박부동산’ 장나라와 정용화가 적색경보 퇴마 현장으로 숨 막히는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협력하여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홍지아(장나라)와 오인범(정용화)이 풀어나가는 부동산 관련 원귀의 한 맺힌 스토리가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는 평을 받으며 2주 연속 수목극 1위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홍지아가 대박부동산 앞 골목을 점령한 조폭 무리들의 우두머리인 도학건설 도학성(안길강)과 마주한 후 옆에 있는 오인범의 삼촌 원귀를 목격,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으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정용화가 ‘강력한 원귀의 반격’에 직면하는 일촉즉발 현장을 선보인다. 극 중 홍지아와 오인범이 원귀 퇴마를 위해 그린빌라로 들어온 상황. 홍지아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소금탄을 장전하고, 조심스럽게 집안으로 들어왔던 오인범은 경악하며 바닥에 털썩 주저앉는다. 퇴마가 진행되자 반격을 시작하듯 칼날을 날리고, 지축을 흔들며 공포감을 조성한 원귀가 숨긴 비밀은 무엇인지, 두 사람은 이 원귀를 무사히 퇴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나라와 정용화의 ‘적색경보 퇴마 현장’은 지난 3월 초에 진행됐다. 장나라가 음산한 분위기로 꾸며진 세트를 보며 감탄하는 가운데 정용화는 쿵쿵거리는 소리와 함께 세트가 흔들리자 “와, 진짜 무서워. 이 정도면 거의 지진인데?”라며 연신 찬사를 터트렸다. 이어 두 사람은 장면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 번 소리치고, 넘어지는 리허설을 반복하는 등 투혼을 불살랐다. 두 사람의 열연에 제작진 모두 엄지척을 들어 올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장나라와 정용화는 쉬는 시간에도 캐릭터의 말투가 나올 정도로 홍지아와 오인범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극찬과 함께 “장나라, 정용화는 물론 원귀를 맡은 배우마저 가슴 아파했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저절로 감정이입하게 되는 명장면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5회는 28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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