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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4.26 14:24

‘다크홀’ 김옥빈, “액션 소화 위해 매일 5km씩 뛰었다”

▲ 김옥빈 (OCN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다크홀’ 김옥빈이 멋진 액션 연기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OCN 오리지널 ‘다크홀’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옥빈, 이준혁, 임원희, 김봉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옥빈은 액션 연기를 앞두고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에 “‘다크홀’에는 액션이 많아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체력이 굉장히 중요해서 매일 5km씩 뛰었다. 지구력을 위한 노력이었다. 그리고 액션 합을 맞추고 나서도 부상을 막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다”라고 말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과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다.

한편 ‘다크홀’은 오는 30일(금) 밤 10시 50분에 OCN,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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