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맥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앰베서더 전지현이 2021 봄/여름 여성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 커브 백과 함께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V자 네크라인, 비대칭으로 드레이프를 잡은 플리츠 스커트가 특징인 드레스를 착용한 첫 번째 컷에서는 드레스와 같은 컬러의 커브 백을 매치해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 알렉산더 맥퀸 제공

옷의 형태와 볼륨, 실루엣에 집중한 맥퀸의 봄/여름 컬렉션들과 커브 백, 그리고 전지현의 완벽한 조화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전지현이 착용한 커브백은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HQxnLxb)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