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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4.21 23:13

‘프렌즈’ 오영주X김현우, LP 함께 들으며 달달한 시간 “되게 좋다”

▲ 채널A '프렌즈'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프렌즈’ 오영주, 김현우가 LP를 함께 들으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는 오영주, 김현우, 서민재, 정재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재호와 서민재가 장을 보는 사이 오영주와 김현우는 시골집에 단둘이 남아 보관된 LP를 골라 들었다. 오영주는 “나 LP 처음 들어봐”라며 설렘을 표현했고, 김현우는 “이런 곳에서 들으니까 되게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비 오는 날에 너무 낭만적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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