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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동차 금융 중개기업 ‘지엔에이’, 매출 100억 돌파... 비결은?
2021년 04월 21일 (수)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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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주식회사 지엔에이(대표 하재준)가 2020년도 중개(리스, 렌트 중개 포함) 총액 약 2,000억 원, 수수료 매출 102억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7년도 12월 회사 창립 후 약 3년 만에 이룬 결과다.

이와 관련 하재준 GNA 대표에게 매출 달성의 비결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지엔에이 하재준 대표

Q. GNA는 어떤 회사인가?

A. 자사는 신차리스·장기렌트, 중고자차할부, 중고차리스 등 국내에서 자동차 관련 판매알선 및 금융 중개를 주력하는 회사로 매출의 90% 이상이 영업이익 금융중개 및 판매알선 수수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 금융 중개업종에서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은?

A. 금융 중개업은 건당 지급되는 법정 수수료가 높지 않아 높은 매출을 이끌기 까다로운 업종으로 분류됩니다.

자사는 일반적인 금융 제휴점이 신차와 중고차 중 한 파트만 집중 공략하는 것과 달리 양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어 이러한 매출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별도의 중고자동차매매회사도 운영 중에 있지만 회사의 순수 영업력을 증명하기 위해 매출 100억을 달성할 때까지 (주)지엔에이 그룹 내에 순익 대비 매출이 과도하게 높은 중고자동차매매업이나, 부동산개발업 등 자산을 매입하는 업종을 편입하지 않은 채, 별도 법인으로 관리해 왔기 때문에 이번 매출 100억은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와 프로젝트가 있는지?

A. 오토모빌 분야에서 대표적인 렌트카, 자동차매매업 등을 연초에 신설할 예정으로, 장기적으로는 리스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 캐피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T 분야로는 신차와 중고차를 동시에 영업할 수 있는 폭넓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마이 데이터, 빅 데이터를 결합해 신차 및 신차급 중고차, 시승차, 금융정보 등의 정보를 고객이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거래 플랫폼 서비스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21년도부터 자산을 매입하는 사업부를 대폭 늘려 중개가 아닌 직접 판매 및 자산화할 수 있는 사업 분야로 눈을 돌려 회사의 몸집을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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