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발달장애, 어릴 때 치료 받지 않으면 성인 ADHD로 이어질 수 있다
2021년 04월 19일 (월) 17:26:32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같은마음심리발달센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발달장애는 연령이 높아져도 신체기능을 일정하게 획득하지 못하는 상태로 주로 운동, 언어, 인지, 정서 등에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해당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25% 정도가 뒤쳐져 있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발달장애에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뜻하는 ‘ADHD’가 있는데, 산만해서 오랫동안 집중 하는 것을 힘들어하거나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본인이 좋아하는 것은 집중해서 잘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하기 싫은 것은 절대로 안 하는 등 감정과 행동 기복이 심한 편이다.

ADHD의 원인은 여러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신경학적 요인, 사회심리적 요인 때문이다.

만약 아이가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이거나 하고 있던 일에 쉽게 포기하고 때때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다면 ADHD를 의심해봐야 한다. 어렸을 때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를 받지 않을 경우 성인 ADHD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초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에는 산만함, 주의집중력 저하 및 충동성을 개선하는 약물치료, 아이가 속해 있는 환경의 변화 및 지시 방식의 변화를 통해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수정훈련,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사회 기술 훈련, 적절한 행동과 대처방식을 익힐 수 있는 놀이치료 등이 있다.

강북상담센터 같은마음심리발달센터 조성우 대표원장은 “ADHD를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면 두 가지 이상의 질환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발달장애 및 ADHD를 겪는 아이들은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으며,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과 사회성이 약하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