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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단톡방 여론 작업' 의혹 즉각 반박 "스토커가 인터뷰... 매일 협박" [전문]
2021년 04월 19일 (월)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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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함소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팬들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함소원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단체 채팅방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아내의 맛' 톡방이다. 이분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저를 스토킹했으며, 고소 중인 상태에서도 디스패치, 방송국 등에 가짜 인터뷰를 했다"라며 "세상에서 처음 들어보는 협박을 매일 들었다. 기자님, 방송국 관계자님들 허위 사실 기사와 방송으로 내지 말아달라"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함소원이 '단톡방' 회원들을 동원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라며 "함소원은 소수 정예 팬들로 구성된 (팬) 단톡방에서 항의하기, 전화하기, 신고하기 등을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함소원은 자신에 대해 비판한 기자, 방송 조작 논란 이후 자진 하차한 홈쇼핑 등에 연락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댁의 별장이 전 세계 숙박 시설과 숙박객을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인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올라와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이외에도 중국 시모가 막냇동생과 전화하는 장면에서 함소원이 목소리 대역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라며 프로그램의 시즌 종료를 알렸다.

 

이하 함소원 SNS 글 전문

여러분 보이십니까 여기는 아내의맛 톡방입니다 이분은들지난 5개월동안 저를스토킹했으며 고소중인 중에도 디스패치에 방송국에 가짜인터뷰에
저를괴롭히고 어제마지막 저를탈탈 털어주겠다고 또 무서운 경고를 보내더니
디스패치가 쓰셨네요 .참고로 우리 팬클럽 사진은전부 제사진입니다. 여러분매일 디엠으로 너를끝내주겟다
손모가지를 걸고 너끝이다 세상에처음들어보는 협박을 전 매일들었습니다 전연예인이니 여기서도 제가잘못한것이되겟지요 기자님 방송국 관계자님들 허위사실 기사로 방송으로내지마세요 확인하고내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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