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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1.04.19 09:29

이승윤-정홍일-이무진, 한정판 굿즈 5일 만에 전량 품절

▲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싱어게인’ TOP3의 첫 공식 굿즈가 품절되었다.

JTBC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공식 굿즈가 품절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굿즈는 지난 13일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예약 판매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굿즈는 투명 포토카드&프레임 스티커 세트와 아크릴 키링, 시리얼 볼을 포함해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포토카드&프레임 스티커 세트는 미공개 사진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아크릴 키링은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3인의 실루엣 일러스트와 3색 컬러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냈으며 특히 시리얼 볼에 그려진 캐리커쳐는 이승윤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JTBC ‘싱어게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승윤을 비롯해 정홍일, 이무진은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세 사람은 JTBC ‘유명가수전’을 통해 솔직한 입담과 귀호강 라이브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싱어게인’ TOP10 서울 콘서트는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회 전석이 모두 매진되었으며 접속자 수가 몰려 예매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첫 공식 굿즈는 예약 판매부터 품절 사태를 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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