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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운빨로맨스' , 무대 위의 로코 꾸밀 배우 라인업 공개
이전 시즌 출연진 '맹승지', ' 서태원' 등 출연 확정 ... 캐릭터의 다양한 만나볼 기회
2021년 04월 13일 (화) 1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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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기자 news1@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수빈 기자] 대학로 인기 연극 ‘운빨로맨스’가 캐스팅 소식과 함깨 개막 예고를 알린다. 

로맨틱코미디 장르인 연극 ‘운빨로맨스’는 유명 웹툰 원작으로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드라마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공연은 자신이 불운하다고 믿어 미신과 점을 믿는 여자 ‘점보늬’와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는 짠돌이 ‘제택후’의 흥미진진한 로맨스 공연으로 대학로 연극 사상 최단기로 10만 명 관객이 관람한 공연이기도 하다. 

초연 당시 신소율, 허정민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맹승지, 허영지, 박슬기 등 브라운관 안팎으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주목받았다. 맹승지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주인공 ‘점보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다시금 발산할 예정이다. 같은 역할로 배우 ‘김규림’, ‘박미리’, ‘박서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자린고비 정신으로 점보늬가 사는 건물의 새로운 건물주가 된 호랑이띠 숫총각 제택후 역할에는 대학로 유망주인 배우 ‘서태원’, ‘오근욱’이 나선다. 그 외 ‘한량하’ 역에는 ‘김종찬’, ‘서태이’가,노월희’ 역에는 ‘김은지’, ‘이상희’가 출연한다.

   
▲ 연극 '운빨로맨스' 기획사 DPS company 노희순 대표

지난 시즌까지 한번 이상씩은 출연했던 배우들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연극 ‘운빨로맨스’에 대한 높은 애정과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가 크다. 실제로 라인업 별 다양한 배우가 선보이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재 관람률 역시 대학로 공연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높은 공연이기도 하다. 

제작사 DPS컴퍼니의 노희순 대표는 “전 시즌부터 운빨로맨스를 가득 채워줬던 배우들이 이번 시즌까지 출연을 확정하여 든든한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다가오는 봄 날씨 만큼이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공연에 대한 자신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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