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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1.04.09 10:40

이민호, 루이비통 워치 앤 주얼리 앰버서더 발탁... 완벽 비주얼

▲ 루이비통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이민호가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대표하는 루이 비통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루이 비통 워치 앤 주얼리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민호의 모습은 서울의 빌딩숲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촬영한 루이 비통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 캠페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민호는 2006년 데뷔 이후 2009년 '꽃보다 남자', 2013년 '상속자들'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해외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2020년 '더 킹: 영원의 군주'로 계속해서 세계 각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21년 이민호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파친코'에 등장하여 일제 강점기 이후 역경을 헤쳐나가는 한국인 이민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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