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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3.31 14:55

T1419 키오, “두 달 만에 8cm 컸다... 팀 내 최장신 목표”

▲ T1419 키오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T1419 키오가 지난 1월 데뷔한 이후 8cm가 컸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그룹 T1419(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의 두 번째 싱글 ‘BEFORE SUNRISE Part. 2’(비포 선라이즈 파트2)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키오는 “데뷔 이후 7~8cm가 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180cm가 됐냐는 MC의 질문에 키오는 “다음 주에 돌파할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팀 내 최장신이 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EXIT’(엑시트)는 BOOM BAP 기반에 콰이어를 접목한 멜로디의 곡으로, 10대들의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을 직설적인 가사로 거침없이 그려냈다.

한편 T1419은 금일 오후 6시 새 싱글 ‘BEFORE SUNRISE Part. 2’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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