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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1.03.30 14:46

오마이걸 아린, 란제리 잠옷 기능성 제품 등 화보 공개

▲ BYC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BYC가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 과 함께한 2021 SS 화보를 공개했다.

BYC 2021 SS 화보는 BYC의 시그니처 레드와 시원한 블루, 상큼한 옐로우, 편안한 그린 등 4가지 컬러가 돋보인다. 화보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BYC 2021 제품들을 다양한 컨셉으로 소화해낸 ‘아린’이 함께 담겨있다.

▲ BYC 제공

BYC 전속모델 아린은 밝고 귀여운 국민 여동생에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아린은 BYC 잠옷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때로는 차분하고 성숙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집에서도 편안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홈웨어 제품과 화사한 컬러의 란제리 제품들이 일상 속 아린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한편, 오마이걸 아린은 올해 BYC 전속모델로 재계약해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홍보 활동에 나선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컨셉의 BYC 제품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린과 만나면서 더욱 생기를 얻게 된 것 같다”며, “계속해서 BYC 전속 모델이 된 아린과 BYC의 성장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BY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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