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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주차장서 만취 운전 적발... 소속사 측, "심려 끼쳐 죄송" [전문]
2021년 03월 28일 (일) 2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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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박중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8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라며 "박중훈 씨는 지난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다"라며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SBS '8뉴스'는 박중훈이 지난 26일 술을 마시고 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박중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6%로, 운전면허 취소 기준 수치인 0.08%의 2배를 넘는 만취 상태였다. 

한편 박중훈은 2004년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이하 박중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본사 소속 배우 박중훈 씨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습니다.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중훈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나무엑터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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