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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1.03.22 15:19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 5월의 신부 된다

▲ 은영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은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

22일 일간스포츠는 "은영이 오는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은영은 지난해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한 상태라고.

한편 은영은 2011년 4월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며, 2016년 2월 팀을 탈퇴했다.

현재 브레이브걸스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조로 재정비됐으며, 최근 '롤린'이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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