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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의 into The book] #2. 도서 ‘부의 진리’,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야
가장 안전한 자산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
2021년 03월 22일 (월)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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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기자 news1@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수빈 기자]

   
▲ 도서 '부의 진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이상 돈의 노예로 살기 싫다면 이제부터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투자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하지만, 실제 투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면 투자는 두려워할 대상도 어려운 대상도 아니다. 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금융의 진실을 모른 채 잘못된 교육과 정보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기 원하는 소수에 의해 지배당해왔기 때문이다.”

투자. 사실 이 단어를 들었을 땐, 긍정적인 생각보단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한다. 어디선가 ‘주식 투자하면 패가망신 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 투자에 실패해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소식은 심심치 않게 들리니 말이다. 하지만 지난번 시리즈에서는 은행 적금은 빈익빈으로 가는 고속열차라 하지 않았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정말 투자는 빈익빈만은 막아줄 수 있을까. 그렇다면 투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도서 ‘부의 진리’ 이영주 저자는 우리가 흔히 ‘부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가진 투자 방법과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 부자는 아는 것에 투자한다.
 
 우리나라 투자자의 경우 대부분이 투자하는 종목이나 펀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한다. 그저 누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투자를 시작해 수익이 나면 좋아하고 손실이 나면 불안해하는데, 사실 이건 수익이 나도 손실이 나도 문제라고 한다. 이영주 저자는 그 이유를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전한다.

투자하는 종목에 스스로 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 소문으로만 투자를 접한다면 수익이 난 이유와 손실이 난 이유를 파악할 수 없지 않은가. 그저 운에 맞기기 보단,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스스로 투자 종목에 대한 공부를 하다 보면 시행착오는 줄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한다.

   
▲ 출처 Unsplash

#. 부자는 주식을 팔지 않는다.

 투자를 시작했다면 ‘이 주식을 과연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주변에선 ‘장기투자’를 권하곤 하는데 장기투자라고 하면 어느 정도의 기간을 의미하는 걸까.

사실 언제까지 투자해야 수익이 날지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투자 기간을 정하고 투자를 시작한다 해도 정해진 기간에 과연 최고점을 찍을 수 있을까. 글쎄다. 장기로 갖고 있아라 해도 10년간 투자해서 주가가 2배 올랐는데 하필 투자를 종료하기 직전에 주가가 폭락해 10년 치 수익을 하루아침에 토해내야 할 수도 있다. 이에 이영주 저자는 투자에 ‘마음가짐’에 관점으로 독자들에게 설명을 이어나간다. 

‘평생 팔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투자에 임하라는 것이다. 단기간에 원하는 수익을 달성할 수도 있을 것이고 장기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간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에 임한다면 조바심내지 않고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삼성전자, 가장 안전하고 유리한 자산.
 

   
▲ 출처 Pixabay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목표한 수익률에 도달할 수 있는 종목, 과연 무엇일까. 특정 종목은 제각기 다르겠지만, 아마도 대부분 ‘우량주’를 떠올리지 않을까. 이영주 저자는 투자 종목을 정하는데 우량주를 강조한다. 특히 ‘삼성전자’ 주식을 추천하는데,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우리가 보유할 수 있는 자산 중 가장 안전하고 유리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은 부동산이었지만, 과연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까. 사실 미래에도 재테크 수단으로서 부동산이 효과적일지는 잘 모르겠다. 부동산 규제는 날로 강화되고 있고, 저성장과 인구감소라는 사회적인 큰 문제를 안고 있으니 말이다. 규제 강화에 인구는 줄어 성적이 저조하다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은행도, 부동산도 안전하지 않다면 이제는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하지만 많은 투자 종목 중 이영주 저자는 왜 삼성전자에 주목할까. 먼저 세계 1위의 메모리 반도체 제조회사다. 메모리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비메모리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자본력도 부유하고 있으니 삼성전자 주식은 우량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은 큰 변동이 없다. 하루아침에 폭등하지도, 폭락하지도 않으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수익성이 가장 좋은 자산이다. 분기마다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영업이익에 큰 영향이 없는 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준으로 배당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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