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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정수리 탈모, 방치하지 말아야
2021년 03월 22일 (월)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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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탈모 치료 병원을 찾는 여성탈모 환자들의 경우에는 정수리를 중심으로 머리숱이 눈에 띄게 적거나 전두부 넓게 탈모 양상을 보이는 등 대부분 이미 탈모가 진행된 상태이다.

무엇보다 여자탈모의 경우 탈모 초기에 “이러다 말겠지”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수가 많고, 아침 저녁으로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탈모치료제에 의지하거나 민간요법을 활용하는 등 탈모 초기부터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락한의원 장민기 원장은 “남성탈모와 마찬가지로 여성탈모 역시 점진적으로 탈모가 진행되지만 남성형 탈모와는 달리 일정한 형태 없이 전체적으로 탈모가 일어나는 것이 특징인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정수리 즉, 가르마 부위가 엷어지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 강남 모락한의원 장민기 원장

특히 최근에는 다이어트와 서양식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으로 탈모 연령층이 20대와 30대로 확대되고, 여성 정수리 탈모는 물론, 원형탈모와 앞머리탈모 등 다양한 유형의 여성탈모 인구도 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탈모의 경우 기존 모발의 수가 감소하면서 머리카락의 두께마저 감소할 수 있어 모발 사이 간격이 넓어져 두피가 훤히 보이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 

장민기 원장은 “여성탈모로 고민 중이라면 우선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검사를 바탕으로 현재 탈모 상태는 물론 신체 건강 및 체질에 따른 맞춤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여자들의 앞머리탈모나 정수리탈모 등 탈모의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서라면 주위에서 머리숱이 줄어 들어 보인다거나 스스로 탈모가 의심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탈모를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 프로그램을 제대로 살펴보고, 의료진이 제시하는 치료 계획에 따라 꾸준한 관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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