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 생활 > 생활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탈모증상,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증가할 수 있어
2021년 03월 12일 (금) 13:49:46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 피로감, 호흡곤란과 더불어 탈모증상도 나타난다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발표했다. 대다수의 탈모 환자는 병원치료 대신 민간요법이나 탈모약 그리고 샴푸 같은 헤어제품에 의존하고 있으며, 탈모 환자의 68%는 탈모가 진행되고 1년 이상 경과 후 병원을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탈모는 기본적으로 유전이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잘못된 식습관등이 원인으로 알려졌으나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탈모인구가 증가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발이식은 후두부에 모낭을 채취하여 수혜부에 옮겨 심는 것을 말하며, 모발은 종류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모낭을 채취하기 전 모낭에 최적화된 펀치를 사용하여 모발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

모발이식은 수술 방법에 따라 비절개법과 절개법으로 나뉘는데, 비절개법은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절개법은 후두부를 절개한 후 두피를 채취하고, 채취한 두피를 모낭단위로 분리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젬마모발이식센터 박경원 원장은 “초기 탈모는 약물 치료나 제품 사용만으로도 어느 정도 증세를 완화 시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난 탈모증상이라면 약물처방은 한계가 있다”며 “약물치료만으로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거나 영구적인 탈모치료를 기대한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발이식의 성공과 실패는 이식 후 관리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모발이식 후 이식 부위가 마르지 않도록 ATP가 첨가된 생착 스프레이를 주기적으로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ATP는 이식된 모낭 조직에 혈액을 통한 산소가 잘 공급되어 생착이 잘 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박경원 원장은 “이식 후 모낭이 잘 자리 잡아 생착이 잘 되기 위해서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