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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3.10 20:30

곡물 발효 에탄올로 만든 손소독제, 뷰가닉 ‘릴리프 핸드 새니타이저’ 출시

▲ 뷰가닉 ‘릴리프 핸드 새니타이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코로나 19 시대'에 필수품이 된 손소독제. 하루에도 어김없이 수 차례 사용하는 생활용품이기 때문에 안전성도 꼼꼼하고 깐깐하게 확인해야 하는 제품 중 하나다.

자연주의 클렌징 브랜드 뷰가닉은 오는 12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안심사용이 가능한 뷰가닉 릴리프 손 소독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뷰가닉 릴리프 손소독제의 가장 큰 특징은 화학 성분 에탄올이 아닌, 자연에서 가져온 살균 성분인 곡물주정 에탄올을 함유했다는 것. 또한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CDC 미국질병관리센터의 소독 가이드에서 권장하는 에탄올 70% 함량의 손소독제다.

뷰가닉 소독젤의 또 다른 차별화 지점은 손소독제 특유의 유쾌하지 않은 알코올 냄새를 인공향료가 아닌, 로즈마리 오일을 사용해 천연향으로 보완한 것이다. 여기에 손의 보습과 진정을 돕는 녹차성분까지 더해져 사용 후 건조함 없는 보습감까지 더했다.

이 외에도 뷰가닉 릴리프 핸드 새니타이저는 손소독제 기능에 맞게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유해세균인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3종 세균이 99.9% 박멸 테스트 완료된 항균 제품이다. 청량한 겔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현재 뷰가닉 온라인몰, 스마트스토어, 카카오스토어에서 예약 구매가 간능하다.

한편 뷰가닉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손소독제 1+1 이벤트 세일을 뷰가닉 온라인몰, 스마트스토어, 카카오스토어에서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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