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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측, "학교폭력 의혹? 허위사실... 법적 대응할 것" [전문]
2021년 02월 22일 (월)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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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소혜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의 학교폭력 의혹이 또 한 번 불거진 가운데, 그의 소속사가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김소혜 소속사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소혜 관련 내용은 허위사실"이라며 "악성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현재 경찰수사 의뢰와 1차로 고소장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소혜 측은 "이전에도 경찰조사를 통해 허위루머 유포자를 특정하였으나, 본인과 부모님의 간곡한 호소와 반성문 제출로 선처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루머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없이 그 책임을 물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소혜 측은 2017년 한 차례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혜가 나온 학교의 졸업앨범을 인증한 A씨가 "직접 맞은 게 아니지만 팬들이 너무 뻔뻔하게 굴어 글 쓴다"라며 "피해자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머리채를 잡고 무릎 꿇려 때렸다고 스스로 얘기했다"라고 김소혜의 학교폭력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김소혜가 글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살짝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혜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이 끝난 후 김소혜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이하 김소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소혜 관련 내용은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리며 악성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현재 경찰수사 의뢰와 1차로 고소장 접수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전에도 경찰조사를 통해 허위루머 유포자를 특정하였으나 본인과 부모님의 간곡한 호소와 반성문 제출로 선처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루머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것 같습니다.

이에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자 및 악성루머 생성, 악성댓글 등으로 김소혜의 명예를 실추하고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이번에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없이 그 책임을 물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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