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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패션
  • 입력 2014.01.28 10:27

전지현,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 전속모델 발탁

트렌디하고 세련된 여성을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 '완판녀' 전지현 효과 기대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전지현이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의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전지현은 최근 진행된 쉬즈미스의 화보 촬영에서도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현장을 압도하는 눈빛과 포즈로 브랜드의 다양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전지현 (쉬즈미스 제공)

그런가하면 쉬즈미스는 전지현의 본격적인 모델 활동 전부터 일명 ‘전지현 효과’를 체감했다. 그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착용한 쉬즈미스의 네이비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는 방송 직후 큰 이슈를 모으며 완판을 기록, 전지현의 저력을 확인시켜줬다.

한편 여성복 브랜드 쉬즈미스는 이번 시즌부터 트렌디하고 세련된 여성을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 전지현과 함께 브랜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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