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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피플
  • 입력 2014.01.24 16:48

김미려 정성윤 부부, 올해 엄마 아빠 될 예정

김미려 소속사 "임신 10주차, 활동 없이 태교 전념할 것"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김미려(31)-정성윤(30) 부부가 올해 엄마 아빠가 된다.

김미려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오후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미려가 현재 임신 10주차가 됐다"면서 "변화의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출산 때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올해 엄마 아빠가 되는 김미려 정성윤 부부(아이웨딩 제공)

김미려는 임신으로 지난해 12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했고 현재 태교를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황이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해 10월 6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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