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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 YG패밀리 됐다.. 빅뱅, 2NE1과 한솥밥
배우 임예진, 장현성도 YG행.. YG 연기자 매니지먼트 강화
2014년 01월 20일 (월)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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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싸이, 빅뱅, 2NE1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또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와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인 베테랑 연기자 임예진과 영화 ‘화이’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장현성도 YG패밀리에 합류했다.

뛰어난 연기력, 남성미를 동시에 발휘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와 스타성을 공고히 다져온 차승원은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YG행을 결정했다.
   
▲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차승원 (에스콰이어 제공)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소속배우들과 함께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전 티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택했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KT와의 홀로그램 사업과, 미국 최대 규모로 지난 17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사인 레드로버의 지분 확보 및 마케팅 제휴 등을 통해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업에도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전략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연기자매니지먼트도 자연스레 강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선보이고 있는 '위너TV' 등 YG가 직접 만드는 방송 콘텐츠의 제작 역량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YG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음반제작, 가수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 강화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층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YG는 연기자 부분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차승원 역시 YG의 체계적이고 글로벌화된 매니지먼트 지원을 통해 배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는 점에서 양측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약으로 보인다.

YG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차승원은 올해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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