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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12.14 17:22

이찬원,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 활동 재개 예정

▲ 이찬원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4일 "이찬원이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 포함 이찬원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은 15일 오후 자가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TV조선 측 관계자는 이날 "TOP6의 자가 격리 해제에 따라 오는 15일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녹화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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