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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12.14 10:14

다크비 유쿠, 부친상 당했다... 당분간 8인 체제

▲ 다크비 유쿠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다크비(DKB)의 멤버 유쿠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유쿠의 부친이 지병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12일 별세했다”라고 전했다.

유쿠는 스케줄 후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해 들었으며, 지난 13일 가족의 곁을 지키기 위해 출국했다. 이에 다크비는 당분간 8인 체제로 활동한다.

한편 유쿠는 다크비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현재 다크비는 미니 3집 앨범의 신곡 ‘난 일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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