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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12.10 10:19

포미닛 출신 허가윤, 형제상... 친오빠 지병으로 세상 떠나

▲ 허가윤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형제상을 당했다.

10일 허가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허가윤의 친오빠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라며 "허가윤의 오빠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최근 지병이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발인은 오늘(10일) 오전에 엄수된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2016년에 포미닛이 해체된 후 허가윤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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