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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0.12.07 17:49

'맥스큐' 신다원, 환상적 비키니 자태 자랑... 크리스마스 선물 콘셉트

▲ 맥스큐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12월호 커버걸 신다원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됐다.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모델 여자 그랑프리에 이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2위를 차지한 신다원은 공개된 비키니화보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6년 7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한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신다원은 약 4년 만인 2020년 12월호 단독 표지를 장식하며 피트니스 퀸의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맥스큐 포밀, 허스키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에서 신다원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와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여 그녀가 왜 피트니스 ‘퀸’인지 몸소 증명했다.

▲ 맥스큐 제공

신다원은 “맥스큐 12월호가 코로나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독자 여러분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면서 “저 신다원이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12월호를 구매하시면 2021 맥스큐 시크릿 캘린더를 선물로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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