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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4.01.06 13:00

이다해 FN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씨앤블루와 한 식구

국내 활동 치중, 차기작 고를 예정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이다해가 FNC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겼다.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다해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씨앤블루와 FT아일랜드의 소속사로 잘 알려전 FNC는 배우 박광현, 윤진서, 방송인 송은이 등에 이어 이다해를 영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 FNC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이다해(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다해는 지난 2012년 중국판 '대장금'으로 불리는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에 중화권 톱스타 정원창과 커플로 분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작품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LETV 영화 드라마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다해는 향후 국내 활동에 치중하며 국내에서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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