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쿠키 맛좀 보세요..."

`카라`의 니콜이 가장 좋아하는 쿠키를 만들어 상품화 시켰다.공유가 모델로 있는 웰빙 디저트 카페인 `망고식스`와 손을 잡고 본격 쿠키사업에 진출했다.

정식 상품명은 니콜의 "쿠키식스"다. 7월 5일부터 망고식스 전매장에 본격 선보인다.
내년부터 니콜의 "쿠키식스"는 일본과 중국등 아시아 전역에도 선보인다.
망고식스가 올해말 베이징점 상하이점의 진출계획과 일본과 홍콩등 아시아 여러국들과 망고식스 해외진출과 관련 협의가 이루어 지고있기 때문이다.

니콜은 연습생시절전 중학생때부터 쿠키와 베이커리를 특별히 좋아했는데 이때부터 인터넷을 뒤지며 직접 만들었다.

니콜은 "취미로 만든것이 주위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줘 만들어 달라는곳이 많아졌다.
스케쥴이 없는날엔 거의매일 쿠키와 베이커리를 만든다. 전문가도 아닌데 맛있게 먹어줘 자꾸 개발하게 된것이 이런 기회가 된것같다."며 즐거워 했다.

7월 5일에는 니콜이 망고식스에서 직접 쿠키식스의 여섯가지 레시피를 공개하고 직접 만들어 보이는 시식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