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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피플
  • 입력 2013.12.03 13:49

김하늘 재계약, SM C&C와 재계약 맺어 "의리 지킨다"

소속사 "전부터 함께 한 이들 SM에 많아 재계약 결정"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김하늘이 SM C&C와 재계약했다.

3일 김하늘 소속사 SM C&C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김하늘이 SM C&C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전하며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SM에 많이 있었다. 그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 현 소속사와 재계약한 김하늘(SBS 제공)

김하늘은 지난 2011년 당시 장동건, 현빈 등이 소속된 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이후 소속사가 SM에 합병되면서 SM 소속으로 활동했다.

김하늘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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