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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임보오 기자
  • 피플
  • 입력 2013.12.02 15:38

'꽃누나' 이승기, 아웃도어 브랜드 '21억 최대 매출' 기록

[스타데일리뉴스=임보오 기자] 이승기가 홈쇼핑 베라왕 종전 기록 깨고 최대 매출 기록 세우며 끝판왕으로 등극하였다.

지난 1일 이승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룩'이 CJ오쇼핑 단독 런칭 방송에서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우며 완판된 것.

▲ 아웃도어 '퍼스트룩'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승기(퍼스트룩 제공)

특히 이번 방송으로 21억 2천만원 매출을 올리며 2012년 베라왕 백(Bag)의 종전 기록을 깨고 CJ오쇼핑 사상 최대 매출 수익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승기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방송 매진은 지난 2011년부터 완판 효과 1순위 연예인으로 선정된 이승기의 모델파워를 다시한번 상기시켰다. 

한편, 이승기는 tvN '꽃보다 누나'에서 허당 승기와 국민 남동생의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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