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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스타데일리뉴스
  • 문화
  • 입력 2011.02.01 12:18

사랑하길 잘했어 전소민, '한국의 미'를 살린 한복입고 다소곳한 자태로 새해인사

친필 싸인과 함께 다소곳한 모습으로 신묘년(辛卯年) 새해인사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발 빠르게 오가며,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한국의 미’를 살린 한복을 입고 다소곳한 자태를 뽐내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오늘 팬카페(http://cafe.naver.com/jeonsomin)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한 전소민은 2011년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원한다는 동영상과 함께 친필 싸인이 담겨있는 사진도 공개하였다.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를 통해 상구(최주봉 분)의 철없는 막내딸 ‘영화 역’으로 왈가닥 코믹캐릭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연기변신에 성공한 전소민은 한복을 입은 다소곳한 자태로 오랜만에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돌아와 새해인사를 한 것이다.

 한편, 연기자 <전소민>은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계자들로 하여금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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