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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20.03.12 11:02

비건 뷰티 브랜드 베이지크(Beigic), 발레리나 우아함 담은 화이트데이 선물 셋트 출시

▲ 베이지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베이지크(Beigic)가 화이트데이 바디케어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기획세트는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 본품 100ml와 신제품 소프트닝 바디로션 35ml, 그리고 베이지크의 주 원료인 커피빈 왁스 타블렛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지크의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은 핑크 빛 포뮬라와 부드럽고 상큼한 향이 조화로운 제품으로, 발레리나의 섬세하고 강인한 몸짓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환절기 건조한 바디 피부에 풍부한 보습 효과를 부여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그린 커피빈 오일과 12가지 식물성 오일들이 블렌딩 되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리플레니싱 바디오일과 함께 사용 시 피부 보습과 탄력에 시너지를 발휘하는 ‘소프트닝 바디로션’은 실리콘 및 실리콘 유사계열 성분을 완전히 배제 했음에도, 매끈하고 촉촉한 발림성이 특징이다. 그린 커피빈 오일과 함께 피부 친화력이 높은 식물성 스쿠알란과 판테놀이 함유되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베이지크의 본 기획세트는 자사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베이지크의 전 제품은 W컨셉과 시코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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