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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하정우 프로포폴 흉터 치료 처방 해명-이광수 부상-장성규 부상투혼-트럼프 기생충 저격-남규리 씨야 탈퇴 속사정 고백'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2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3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하정우 프로포폴 흉터 치료 처방 해명

하정우가 자신에 대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하정우 측은 하정우가 평소 얼굴 흉터에 대해 고민이 많아 레이저 흉터 치료를 소개 받고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라 설명했다.

2. 이광수 부상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광수의 소속사 측은 이광수가 신호위방 차량에 접촉사고를 당했고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을 입어 당분간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3. 장성규 부상투혼

장성규가 입술을 2cm 가량 꿰메는 부상을 입었다.

지난 19일 장성규는 자신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라디오 스케줄에 참석하지 못했고 같은 날 열린 Mnet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 마스크를 쓰고 모습을 드러내 부상으로 염려끼쳐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4. 트럼프 기생충 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을 공개 비난했다.

트럼프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유세 도중 "아카데미 수상식은 엉망"이라며 "수상자는 한국에서 온 영화"라고 발언했고 이에 대해 CNN과 미국 배우 일부는 트럼프의 발언을 비판했다.

5. 남규리 씨야 탈퇴 속사정 고백

남규리가 JTBC '슈가맨3'에 츌연해 씨야 탈퇴에 대한 속사정을 고백했다.

씨야의 김연지와 이보람은 씨야 해체에 대해 외부적 요인이 많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대화를 하지 못했고 오해를 진실로 믿어 남규리가 힘든 시간을 버텨주고 살아있어 준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고 남규리는 어린 나이였고 최선의 선택이 탈퇴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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