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이소연 기자] 송지효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사고로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건축가에게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침입자'는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