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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장미인애 스폰서 제안-황교익 설현 소환-길 방송 복귀-손예진 촬영 중 응급실 행'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20년 1월 27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지난 1월 26일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이날은 특히 르브론 제임스가 코비 브라이언트의 통산득점 기록을 넘어선 날로 코비는 SNS를 통해 르브론을 축하하는 글을 남겨 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 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한 브로커를 공개 저격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한 브로커에게 "꺼져"라는 말로 불쾌함을 숨기지 않았다.

3. 황교익 설현 소환

황교익이 우한폐렴의 발병원으로 알려진 박쥐에 대해 '설현도 먹었다'며 AOA 설현을 언급했다.

이에 여론은 방송에서 체험을 하는 것과 식용으로 박쥐를 위생적이지 않은 처리를 통해 먹는 것이 같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 길 방송 복귀

리쌍 출신 길이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방송에 복귀하며 3년 간 어떻게 살아왔나를 알렸다.

음주운전 후 3년의 자숙기간 동안 길은 결혼을 하고 아들까지 얻었으며 가족을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밝혔으나 여론은 음주운전을 3번이나 적발됐으므로 방송에 나오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5. 손예진 촬영 중 응급실 행

손예진이 tvN '사랑의 불시착' 촬영 중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다.

소속사 측은 손예진이 피로가 누적돼 병원을 찾으려 했으나 휴일이라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 응급실 뿐이라 응급실을 찾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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