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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누드사진 보도한 올케이팝.. 이번엔 소녀시대 클럽 출입설 보도
올케이팝, 한류 흠집내기 시도 의혹
2013년 11월 12일 (화) 0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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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기자 taibale@hanmail.net

   
▲ 출처: 올케이팝 홈페이지 캡처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가수 에일리의 누드사진을 보도한 영어권 최대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이 뒤이어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와 태연의 홍콩 클럽 출입을 보도했다.

올케이팝은 11일 신콰이바오 등 홍콩 현지 언론이 콘서트 일정으로 홍콩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태연의 센트럴 란콰이펑 방문설 보도를 발빠르게 홈페이지에 전했다.

센트럴 란콰이펑은 홍콩의 클럽 밀집지역으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이 새로 문을 연 클럽 '쇼'의 VIP룸에서 두시간 가량 샴페인과 댄스로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한다.

또한 두 사람이 나올 출구에 파파라치들이 진을 치고 있어 일행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빠져 나왔다고 전하며 이동 중 한 사람이 쓰레기더미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까지 발생했고, 파파라치가 이 순간을 포착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 보면 두 여성이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승합차로 이동해 현장을 떠나는 장면이 담겨있고, 해당 여성들은 검은 우산을 펼쳐든 경호원들에 의해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윤아·태연과 전혀 닮지 않았다"며 관련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또한 당시 현장에서 파파라치들과 대치한 관계자 역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보도의 주인공은 자신의 사촌이며,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구룡호텔에 있었다"고 밝혀 이와 같은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홍콩 단독 콘서트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투어 걸즈 앤 피스 인 홍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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