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승리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또 다시 포토라인에 섰는데 한 말씀 해달라'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승리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또 다시 포토라인에 섰는데 한 말씀 해달라'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