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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김희철 모모 열애-김동욱 공효진 김남길 3사 연기대상 수상-박보영 김희원 황당 열애설-빅뱅 활동 예고-그알 음원 사재기 저격'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김희철 모모 열애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최근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열애설이 제기 됐던 김희철과 모모 측은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은 열애설에 쿨하게 인정을 해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2. 김동욱 공효진 김남길 3사 연기대상 수상

배우 김동욱, 공효진, 김남길이 각각 MBC, KBS,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김동욱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조장풍 역을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 역을,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김해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3. 박보영 김희원 황당 열애설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에 대한 황당한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CCTV 영상이라며 각종 커뮤니티에 캡쳐본이 올라온 것.

이에 대해 박보영과 김희원 측은 황당하다며 도 넘는 소설은 법적대응을 하겠다 밝혔으며 여론 역시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4. 빅뱅 활동 예고

빅뱅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버닝썬 사건 이후 수사를 받으며 은퇴를 선언한 승리는 완전체 활동에서 빠졌다.

5. 그알 음원 사재기 저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저격했다.

음원 사재기 의혹의 주인공들은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자신들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아이유, 정준일, 선미, 현아 등 다른 가수들은 사재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사재기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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