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허재, 강기영, 이상엽, 손담비, 홍수아, 이유비, 수민, 나현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은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감독상을,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스타데일리뉴스=소가영 기자] 허재, 강기영, 이상엽, 손담비, 홍수아, 이유비, 수민, 나현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은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감독상을,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