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강선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오는 11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광장에 오픈한 홍보 커피차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 소녀시대 써니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강선여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으로 위로 기사제보
[스타데일리뉴스=강선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오는 11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광장에 오픈한 홍보 커피차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 소녀시대 써니 ⓒ스타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