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피플 > 피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크레용팝, 길거리서 대규모 팬 악수회 ‘무한 팬서비스' 감동
2013년 10월 14일 (월) 08:36:11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금미, 엘린, 소율, 초아, 웨이)이 무한 팬 서비스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크레용팝은 지난 13일 홍대 ‘잔다리 페스타’ 공연이 끝난 후 크레용팝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에 모인 약 2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홍대입구역 근처 공터에서 악수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크레용팝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고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모인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은 시민 통행에 지장 없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멤버들과 악수를 나누며 가수와 팬 간의 직접적이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만끽했다.

크레용팝의 악수회를 통한 팬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빠빠빠’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기 전부터 크레용팝은 방송 및 행사 스케줄이 끝날 때마다 자신들을 응원하러 온 팬들과 악수회를 통해 직접 소통했던 것.

크레용팝 멤버 웨이는 “최근에는 빠듯한 스케줄과 장소 여건 상 악수회를 진행하지 못한 채 공연장을 떠나야 했던 경우가 종종 있어 팬 여러분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오늘은 특별히 더 많은 팬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전 공지를 통해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멤버 엘린은 “하루 전에 시간과 장소를 알려드리긴 했지만 이렇게 많이 오실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무대 위에서 음악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만큼이나 악수회를 통해 눈을 마주치고 몇 마디 대화도 나누며 소통하는 것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멤버들도 힐링을 받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악수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크레용팝 (제공:크롬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크레용팝은 악수회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악수회에는 한국의 인디 1세대 펑크록 밴드인 크라잉넛의 멤버 이상면이 직접 악수회 장소로 찾아와 크레용팝 멤버들과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면은 지난달 29일 논산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2TV ‘출발드림팀’과 함께 하는 논산 시민의 날 음악회에서 일명 ‘팝저씨’로 불리는 크레용팝 팬들의 트레이드마크인 ‘백수 추리닝’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팝저씨’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한 바 있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27일 홍대 라이브클럽 브이홀에서 열리는 ‘크라잉넛쇼-체지방 감량쇼’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인디밴드 선배와 아이돌 후배 간의 훈훈하고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배우 장기용, 육군 창작
[단독] 백봉기, 본인 사칭 투자
[단독] 가수 권인하, 유튜브 채
[단독] 조은숙, 오늘(24일)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