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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피플
  • 입력 2013.09.27 07:11

허각 예비신부 공개, '옆모습이지만 미모 빛나'

웨딩화보 공개. 오는 10월 3일 결혼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허각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6일 허각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각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예비신부의 옆얼굴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았다.

▲ 허각 웨딩화보(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허각은 화보에서 예비신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예비신부는 비록 옆얼굴만 나왔지만 출중한 미모를 보여줬다.

허각은 중학교 시절 첫사랑과 오는 10월 3일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MC딩동이 사회를 맡고 허각과 예비신부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인 장사무엘 목사가 주례를 맡는다. 또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존박과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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