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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티아라 컴백 티저 포스터 합성 논란, 티저 포스터도 '복붙'?
2013년 09월 25일 (수)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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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기자 taibale@hanmail.net

   
▲ 티아라 '넘버나인' 포스터 (출처:코어콘텐츠미디어)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여성 아이돌 그룹 티아라가 10월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가 네티즌 사이에서 합성 논란이 일고 있다.

10월 10일 컴백하는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4일 티아라의 새로운 타이틀 곡 '넘버나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나온 첫번째 티저에서 배경만 바뀐 채 한 명을 고스란히 잘라낸 듯한 두번째 티저 때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의 '넘버나인' 티저 영상과 포스터는 사막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티저 포스터의 멤버 사진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고 있다.

티아라가 전 멤버인 화영의 탈퇴 이후 불거진 왕따 논란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그룹의 행보 하나하나가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상황에서 다시금 이러한 논란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막에서 촬영했다고 해놓고 설마 또 거짓말을 한 것인가", "컴백한다고 홍보는 대대적으로 하면서 포스터는 대충 '복붙'하면 다인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디자인 보정을 해서 비슷하게 보인 것이다. 촬영은 몽골 사막 현장에서 한 것이 맞다. 콘서트를 마치고 나온 김에 현지에서 촬영을 했다"라며 네티즌들의 의혹을 부인했다.

코어 측은 "어느 가수나 음반 작업이나 광고를 찍을 때 개인 컷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혹은 단체 컷이나 기타 컷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면 그 사진을 붙여서 개인 컷으로 내놓는다. 통상적으로 있는 일이기에 굳이 논란이라고 할 수 없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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