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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소영 기자
  • 방송
  • 입력 2011.06.20 11:51

스타들 '에이트' 위해 입 막은 사연?

에이트 신곡 '그 입술을 막아본다'

 
에이트의 컴백을 앞두고 동료 가수들이 스포일러 사진을 대거 투척해 화제다.

21일 발매될 에이트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그 입술을 막아본다'를 컨셉으로 찍은 사진들을 트위터에 공개한 것.

2AM, 케이윌,  슈퍼주니어 신동, 간미연 등 평소 친분이 있던 가수들이다양한 방식으로 입술을 막은 사진을올려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2AM의 조권은 도라에몽 마스크를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으며, 창민은 크레딧 카드로 입술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진운과 간미연, 신동은 손으로 입술을 막고 섬뜩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입막'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면서 "에이트 신곡, 정말 기대되네!", "어떤 노래인지 더 궁금해졌다", "친한 가수들끼리 품앗이 중? 훈훈하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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