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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패션
  • 입력 2013.09.04 10:58

이윤미 가을화보 공개, 기품있는 가을 느낌 연출

'레이디경향' 9월호 표지모델, 8등신 몸매 과시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주영훈의 아내인 배우 이윤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윤미는 최근 '레이디경향' 9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표지 사진을 촬영했다. 이윤미는 트렌디 ‘레이디 라이크’ 스커트를 주제로 한 화보 속에서 베이지와 짙은 레드, 블랙의 멋스러운 컬러 매치를 통해 기품 있는 가을 느낌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윤미는 블랙 타이트한 상의에 베이지의 롱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몸매로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가을 의상들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 '레이디경향' 표지 모델이 된 이윤미(레이디경향 제공)

특히 우아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깊은 눈빛을 더해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를 선보였다.

현장 관계자는 “이윤미는 모델 출신답게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 아이 엄마인 것이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8등신 몸매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과 함께 JTBC '결혼전쟁'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쇼핑몰을 창업해 여성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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