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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피플
  • 입력 2013.08.30 10:42

윤계상,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문소리 이제훈 등과 한 식구

영화 '레드카펫' 촬영 중, 소속사 "재능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배우 윤계상이 문소리, 이제훈, 조진웅 등이 속해있는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0일“윤계상에 대한 배우로서의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윤계상이 가진 재능과 매력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윤계상의 계약 확정을 발표했다.

▲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윤계상(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문소리, 이제훈, 조진웅, 곽도원, 김태훈, 한예리, 권율, 이다윗 등이 속해있는 매니지먼트사다.

윤계상은 최근 영화 '소수의견'의 촬영을 맡았고 현재 박범수 감독의 '레드카펫'에서 스타 여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에로영화 감독으로 분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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