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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세븐 결별, 류현진 박한별 열애 모두 '오보, 사실무근' 밝혀져
박한별 관계자 "서로에게 피해갈까봐 입장 안 밝힌 것, 류현진과는 일면식도 없었다"
2013년 08월 26일 (월) 1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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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박한별과 세븐의 '결별설', 류현진 선수와 박한별의 '열애설'은 모두 오보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박한별 관계자는 26일 스타데일리뉴스와의 통화에서 "박한별과 세븐은 아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결별설을 낸 매체의 보도는 '오보'라고 밝혔다. 또한 류현진 선수와는 "일면식도 없었다"고 밝혔다.

   
▲ 세븐과의 결별설과 류현진과의 열애설이 나온 박한별,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블루페페 제공)

관계자는 "안마방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미 박한별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이 사건에 대해 대응할 경우 더 큰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대응하지 않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조용히 있기로 결정했다. 때마침 중국에서 영화가 개봉하고 있었기에 홍보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븐과 관계가 잘 이어지고 있는데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나도 궁금하다. 결별 이야기가 어디서 누구에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류현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화보 촬영 등으로 미국을 다녀간 적은 있지만 류현진과는 잠깐이라도 만난 적도 없었고 일면식도 없었다"며 "이것 또한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박한별은 이 문제에 대해 대범하게 받아들였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햇다"며 세븐과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26일 박한별이 세븐의 입대 당시 결별을 했고 류현진 선수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당시 소속사는 "결별은 소속사가 알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류현진과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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